퍼퍼, 빗썸서 70% 폭등…거래량 폭증에 가격 상승률 '1위'[특징코인]
거래량 1668% 급증…전체 거래량 35% 빗썸에 집중
24시간 거래대금 150억…솔라나·도지코인보다 거래 활발
- 최재헌 기자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가상자산 퍼퍼(PUFFER)가 빗썸에서 하루 만에 70% 넘게 급등하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거래량도 16배 이상 폭증하며 투자 주의 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
15일 오후 2시 44분 기준 빗썸에서 퍼퍼는 전일 대비 71.58% 오른 3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횡보세를 이어오던 퍼퍼는 이날 들어 급등하며 빗썸 상승률 1위에 올랐다.
같은 시간 업비트 비트코인(BTC) 마켓에 상장된 퍼퍼 역시 전일 대비 39.29% 상승하며 투자 수요가 몰렸다.
특히 빗썸에서 거래량이 급증했다. 퍼퍼의 거래량은 전일 대비 1668% 증가했으며, 국내 거래소 가운데 원화 마켓에 상장된 곳이 빗썸뿐인 만큼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에 따르면 현재 퍼퍼 전체 거래량 가운데 약 35%가 빗썸에서 발생하고 있다. 거래가 과열되자 빗썸은 퍼퍼를 투자 주의 종목으로 지정한 상태다.
퍼퍼는 지난 24시간 동안 약 150억 원 규모가 거래됐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빗썸에서 10위를 기록하며 솔라나(SOL)와 도지코인(DOGE) 등 주요 가상자산보다도 높은 순위에 올랐다.
퍼퍼는 유동성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퍼퍼 파이낸스'의 유틸리티 토큰이다. 이용자는 퍼퍼 파이낸스를 통해 보다 쉽게 이더리움을 리스테이킹할 수 있으며, 이더리움 지분증명(PoS) 검증자를 운영해 보상받을 수 있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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