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상장 코인' 알로라, 95% 폭등…상장 이후 최고가[특징코인]
하루 만에 거래량 14배 증가…투자 경고 종목 지정
- 최재헌 기자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가상자산 알로라(ALLO)가 하루 만에 95% 넘게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2시 21분 빗썸에서 알로라는 전일 대비 95.42% 상승한 299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반등세를 보인 이후 이날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다. 지난해 12월 빗썸에 상장된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 셈이다.
알로라는 국내에서 빗썸에만 상장된 단독 상장 종목이다. 단독 상장 코인은 특정 거래소에 거래량이 집중되면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이날 빗썸에서 알로라 거래량은 전일 대비 약 14배 증가했다. 최근 24시간 기준 거래대금도 약 214억 원을 기록했다.
가격 급등에 따라 빗썸은 이날 알로라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했다.
알로라는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모델의 추론 결과를 집계·평가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여러 AI 모델이 제시한 결과를 취합해 정확한 추론값을 도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알로라 코인은 네트워크 수수료 지급, 스테이킹, 거버넌스 참여, 추론 서비스 이용료 등의 용도로 활용된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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