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發 기대감?…디피니티브, 최대 26% 급등[특징코인]

지난달 초 신규 상장…코인베이스 '베이스 체인' 기반 유망 프로젝트
빗썸서 하루 만에 거래량 14배 뛰어…가격 상승 견인

디피니티브(EDGE) 로고.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가상자산 디피니티브(EDGE)가 하루 만에 최대 26% 상승했다.

7일 오후 3시 21분 기준 빗썸에서 디피니티브는 전일 대비 20% 상승한 1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도 같은 기간 26% 오른 194원을 기록했다.

디피니티브는 전날부터 거래량이 급격히 몰리며 가격이 상승했다. 이날 오후 빗썸에서 디피니티브 거래량은 전일 대비 약 14배 급증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빗썸에서만 약 68억 9500만 원 규모의 거래가 이뤄졌다.

디피니티브는 여러 블록체인과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한 온체인 거래 플랫폼이다. 특히 코인베이스 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코인베이스의 자체 블록체인 '베이스(BASE)' 생태계를 기반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타이거리서치에 따르면 디피니티브는 기관 맞춤형 거래 기능을 바탕으로 지난 2024년 3월 이후 50개 이상의 기관 고객을 확보했다. 타이거리서치는 "베이스 생태계의 성장과 기관 자금 유입에 힘입어 디피니티브는 주목받는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또 최근 코인베이스는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생태계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최우선 사업은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결제 △디파이 월렛'이라며 "세계 경제의 자유를 증진하고, 궁극적으로는 최초의 네트워크 국가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chsn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