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부동산도 'NPay'로"…네이버페이,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예고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네이버페이가 결제뿐 아니라 부동산과 증권, 자산관리와 금융상품 검색·비교까지 아우르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달 중 네이버페이에서 기존 예적금, 카드 서비스에 더해 부동산, 증권 서비스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 화면이 개편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네이버페이 서비스 화면은 △내 자산 △결제 △금융상품 △부동산 △증권 등 5개의 탭으로 구분된다.
'N Pay 내 자산' 탭이 메인 화면에 오르면서, 사용자들은 네이버페이에 진입해 보유 중인 포인트와 머니 잔액, 은행, 카드, 대출, 보험 등 모든 자산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기존 결제내역과 혜택 페이지는 'N Pay 결제' 탭으로 통합됐다.
특히 기존에는 '네이버 증권' '네이버 부동산'으로 제공되던 서비스가 '네이버페이(N Pay) 증권' '네이버페이 부동산'으로 각각 변경돼, 네이버페이 하위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게 된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내 자산' 현황을 살핀 후 네이버페이 내에서 그대로 증권과 부동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N Pay 금융상품' 역시 별도 탭으로 분리돼 이용자들이 예적금, 대출비교, 카드·보험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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