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예·적금 기본금리 0.2~0.25%p 인상…9월에만 2번째

거치식·적립식 예금, 재형저축 금리 올려

서울 시내의 한 시중은행 ATM 앞으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2026.9.2 ⓒ 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NH농협은행이 예·적금 기본 금리를 0.20~0.25%포인트(p) 인상한다. 농협은행의 수신 상품 금리 인상은 이달 들어 두 번째다.

농협은행은 23일부터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예·적금 기본금리를 0.20~0.25%p 인상한다고 밝혔다.

거치식 예금과 적립식 예금 금리는 0.20~0.25%p 올리며, 재형저축 금리는 0.25%p 인상한다.

농협은행 측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등 시장 실세 금리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달 초 농협은행은 NH올원e예금 금리를 0.2~0.3%p 올린 바 있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