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세종특별자치시와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구축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내외빈과 함께 케이크 커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내외빈과 함께 케이크 커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세종특별자치시와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하나금융의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하나금융은 "중장년을 위한 AI·디지털 기반 직무교육과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AI디지털라벨러 △AI콘텐츠 마케터 △AI강사 △AI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장년에 적합한 AI·디지털 직무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이후에는 지역 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해당 센터는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 위치해 충청권 전역의 중장년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은 "지역 중장년이 AI 기반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ukge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