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국군의 날 맞아 '우리 WON하는 군인대출' 출시
대출한도 최대 3억원…최대 연 1.2%p 우대금리 혜택
- 김근욱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우리은행은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직업군인과 군무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인 '우리 WON하는 군인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재직 3개월 이상, 연 소득 3000만 원 이상인 육·해군·해병대 직업군인과 군무원이며, 향후 공군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3억 원으로, 금융권 최초로 복무 연차에 따라 최대 연 1.2%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대출 실행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는 첫 달 이자 최대 5만 원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상품은 '우리WON뱅킹'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핵심은 군 특화 비대면 인증·심사 체계다. 한국특수정보인증원의 '밀리패스'(MILIPASS)를 통해 군인 신분을 간편 인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서류 제출이나 대면 절차 없이 빠르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복무·근속 정보는 제휴 인증으로 자동 반영돼 우대금리 적용 기준도 실시간 확인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가에 헌신하는 직업군인·군무원을 위해 맞춤 금융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군인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특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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