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모아모아 통장 11만계좌 돌파…'카꾸 체크카드'도 출시

출시 5개월 만에 11만3000 계좌 돌파… 연 최대 4.5% 금리
'카꾸' 트렌드 반영 'ㄱㅇㅇ 체크카드'…MZ세대 공략

(신협중앙회 제공)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신협중앙회는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고금리 예금 상품 '모아모아통장'이 출시 5개월 만에 11만 3000계좌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모아모아통장은 예치금 구간별로 차등금리를 적용해 고객의 수익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50만 원 이하 예치 시 기본 금리 연 3.5%가 적용되며, 신규 고객에게는 1.0%포인트(p) 우대 이율이 추가 적용돼 최고 연 4.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어 △50만 원 초과 300만 원 이하 구간 연 1.75% △300만 원 초과 500만 원 이하 구간 연 2.5% △500만 원 초과 구간 연 1.0%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온뱅크 앱을 통해 매일 지급되는 이자를 확인할 수 있어 금리 혜택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신협은 지난달 모아모아통장 전용 체크카드인 'ㄱㅇㅇ체크카드'도 출시해 MZ세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카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카꾸'(카드 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카드 디자인을 꾸밀 수 있도록 다양한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조용록 신협중앙회 금융지원본부장은 "모아모아통장에는 젊은 세대의 생활 방식에 맞춰 실용성과 재미, 혜택을 모두 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신협은 포용금융을 실현하는 생활 밀착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ukge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