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주말에도 외국어 전화상담…외국인 고객 서비스 강화

영어·베트남어·러시아어 상담 운영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신한은행은 오는 12일부터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외국어 고객 상담 서비스를 주말에도 제공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말에 상담이 가능한 언어는 영어·베트남어·러시아어로,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다. 국번 없이 '1577-8380(해외 이용 시: 82-2-3449-8330)'으로 전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업무는 △환전·송금 등 외환 업무 지원 △인터넷뱅킹·은행 앱 사용 안내 △외국인 고객 점포 안내 등이다.

한편 신한은행의 외국어 고객 상담 센터에서는 주중엔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몽골어·태국어·러시아어·캄보디아어·필리핀어·인도네시아 등 10개 언어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potg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