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성 수출입은행장 경남지역 찾아 "지역혁신산업 집중지원"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 행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 경남 양산시 디엔오토모티브를 방문하여 업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수출입은행 제공)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이 지난 28일 경남 양산시 소재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디엔오토모티브에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헌 디엔오토모티브 대표는 "전기차 방진부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수은의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윤 행장은 "지역 내 혁신산업의 발전은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중요하다"며 "집중지원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금융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potg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