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금리 연 3%로 인상

(케이뱅크 제공)
(케이뱅크 제공)

(서울=뉴스1) 신병남 기자 = 케이뱅크가 12일 자사 파킹통장 플러스박스의 금리를 연 2.7%에서 연 3.0%로 0.3%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플러스박스는 돈을 보관하고 언제든지 빼서 예적금, 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적용되고 별도 해지나 재가입 없이 예치금에 인상된 금리가 자동 적용돼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케이뱅크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혜택'을 준비했다. 케이뱅크 앱 홈 화면 우측 상단의 혜택 아이콘을 누르면 풍성한 상품을 주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내년 1월 초 참여 고객 중 10명을 선정해 고객이 입금한 금액 중 최대금액 100%를 선물로 준다. 하루에 입금할 수 있는 횟수는 제한이 없으며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마지막으로 '예금 가입 고객 선물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코드K 정기예금'에 3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1월 31일까지 상품을 해지하지 않고 유지해야 한다. 선물은 2월 초에 지급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 앱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앱 전체를 따뜻한 연말 감성으로 꾸미고 다양한 고객 혜택을 마련했다"며 "앱 방문만 하면 참여할 수 있는 출석체크 이벤트부터 상품 가입 추가 혜택까지 풍성한 혜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fellsi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