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비, 육감 몸매 강조한 치명적 뒤태…아슬아슬 하이힐까지 [N해외연예]

카디비 / 사진제공=Splash News
카디비 / 사진제공=Splash News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래퍼 카디 비(Cardi B)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카디비를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카디비는 이날 뉴욕에서 어린 아들 웨이브와 함께 저녁 식사를 즐겼다.

사진에서 카디비는 아슬아슬한 하이힐을 신은 채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특유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오렌지색의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한 카디비는 애플힙을 강조한 포즈로 치명적인 뒤태도 드러냈다.

한편 카디비는 지난 2017년 래퍼 오프셋과 결혼한 후 딸 한 명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