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할리우드] ‘사생활 유출’ 표적이 된 할리우드 女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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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할리우드 미녀 스타들이 잇따라 사생활 유출 자료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엠마 왓슨, 미샤 바튼이 바로 그들이다.

16일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누드 등이 낯뜨거운 모습들이 담긴 셀카들이 인터넷상에 퍼져 나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사이프리드 측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시사했다.

해킹에 의한 유출로 추정되는 가운데 사이프리드의 누드뿐 아니라 전 남자친구와의 성행위도 담긴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관련 동영상도 존재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지만 현재로선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최근 ‘미녀와 야수’ 개봉을 통해 공개석상에 나선 엠마 왓슨도 과거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옷을 갈아입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해킹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왓슨 측은 “누드 사진이 아니고, 더 이상의 코멘트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미샤 바튼 역시 성관계 영상이 유출돼 곤욕을 치렀다. 물론 유출 용의자가 전 남자친구 2명이라는 점이 타 여배우들과는 다른 점이긴 하지만 당사자에게 가해진 충격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이처럼 할리우드 여배우들은 사생활 유출의 표적이 되고 있다. 매력적인 외모와 높은 인지도, 은밀한 관계 등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들을 다 갖췄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비정상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라는 점에서 하루빨리 근절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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