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스피어스, 미모·몸매 되찾아도 여전한 '아들 바보'
- 이진욱 기자
(서울=뉴스1스타) 이진욱 기자 = 세계적인 팝 가수 브리트니스피어스가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스피어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아들이 파란 머리를 했다. 휘이(My son has blue hair. Wheee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파란색으로 물들인 브리트니스피어스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를 똑 닮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달 26일 신보 '글로리(Glory)'를 발매한 브리트니스피어스는 전성기 때에 버금가는 미모와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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