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그라비아 여배우, 야릇한 간호사 코스프레 '남자들의 로망'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 배우 모리시타 유리가 섹시한 간호사로 변신했다.
모리시타 유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토요일 이벤트에서 입는 의상 중 코스프레 하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리시타 유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아냈다. 그는 간호사를 연상시키는 섹시한 코스프레 의상을 입은 채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의상 사이로 드러나는 허리라인과 G컵 볼륨감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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