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와 열애설' 엘리자베스 올슨, '올드보이' 미국판서 과감한 베드신 노출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엘리자베스 올슨과 크리스 에반스의 열애설이 전해지면서 엘리자베스 올슨의 과거 노출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는 크리스 에반스와 엘리자베스 올슨이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를 촬영하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2013년 개봉한 '올드보이' 미국판에서 마리 역을 맡았다. 그는 상대역이었던 조슈 브롤린과 베드신을 선보이면서 파격적인 노출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1989년생인 엘리자베스 올슨은 미국의 유명한 쌍둥이 자매인 애슐리와 메리 케이트 올슨의 동생이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염력을 쓸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는 스칼렛 위치를 연기했다.
크리스 에반스, 엘리자베스 올슨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크리스 에반스, 엘리자베스 올슨, 역시 일 하면서 눈맞네", "크리스 에반스, 엘리자베스 올슨, 잘 어울리는 듯", "크리스 에반스, 엘리자베스 올슨 잘 만났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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