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서 알몸 데이트 "중요 부위 나도 모르게.."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알몸 데이트 프로그램이 출연자들의 원성을 샀다.

미국 케이블방송 VH1 '데이팅 네이키드'(Dating Naked)에 출연한 제시 니즈위치가 VH1의 모회사 비아콤을 상대로 1000만 달러(약 101억 원)의 소송을 제기했다.

'데이팅 네이키드'는 남녀가 첫 만남부터 알몸으로 만나 데이트를 즐기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방식의 데이트 프로그램이다.

나체 방송 프로그램이 출연자들의 원성을 샀다. ⓒ News1스포츠 / 유투브 영상 캡처

제시 니즈위치는 "프로듀서와의 미팅에서 수차례 확인 후 동의했으나, 지난달 31일 방송 분에 내 중요 부위가 흐릿하게 처리 되지 않고 그대로 노출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해당 방송사는 아직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sta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