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 알리시아와 연인 관계…“처음이 아냐”

크리스틴 스튜어트(왼쪽)와 연인 알리시아 카질.
크리스틴 스튜어트(왼쪽)와 연인 알리시아 카질.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영국계 가수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FKA Twigs)의 약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패틴슨의 전 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3년 패틴슨과 결별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현재 동성 연인과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인은 동성연애자이자 스튜어트의 전 어시스턴트였던 알리시아 카질로, 두 사람은 지난 1월 하와이 해변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목격돼 화제가 됐다.

당시 두 사람은 해변에서 귓속말을 하거나 손을 잡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고, 미국 매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마음이 알리시아에게 옮겨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앞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팝가수 케이티 페리의 어시스턴트인 탐신과 동성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자주 구설에 오르는 연애와는 달리,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출연한 영화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로 프랑스 세자르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여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는 미국 여배우 최초로 세자르상 시상식에서 호명된 것으로, 일에 있어서는 승승장구하고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로버트 패틴슨이 연인 트위그스와 약혼 반지를 나눠 꼈다"고 보도했다. 피플은 "로버트 패틴슨이 트위그스와의 결혼을 원한다. 그는 이전보다 안정을 찾고 행복해하고 있다"고 알렸다.

soho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