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마르소, 단발머리로 회춘… ‘라붐’ 속 소녀 모습 그대로

소피마르소가 소녀 시절 '라붐'으로 돌아왔다.
소피마르소(48)는 11월 25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새로운 헤어스타일. 새로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 속 소피마르소는 한동안 유지했던 긴머리를 싹둑 잘라낸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단발머리를 한 소피마르소의 모습은 그녀의 대표작 '라붐' 속 소녀를 떠올리게 했다. 비록 34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원조 첫사랑 미모를 간직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소피마르소의 셀카 사진에 중화권 팬들은 “소피마르소 여전히 아름다워요” “소피마르소 40대라는게 믿기지 않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피 마르소는 1980년 영화 '라붐'을 통해 전 세계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은 프랑스 여배우이다. 당시 그녀는 하얀 피부와 그윽한 눈빛, 청순한 외모로 당대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극 중 소피 마르소는 첫눈에 반한 남학생 마튜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첫사랑에 빠진 13살 소녀 빅 역을 맡았다.
소피 마르소는 최근에는 영화 ‘어떤 만남’ ‘어레스트미’ 등을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soho090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