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린, 시크와 발랄함 오가는 매력…극과 극 분위기도 찰떡 소화 [N화보]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소아린이 다채로운 매력의 미모를 발산했다.
26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소아린의 콘셉트 화보 '와일드 씬'(WIDE SCENE)을 공개했다. '와일드 씬'은 배우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로, 각 배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콘셉트를 입혀내 배우 본연의 매력을 조명하고 있는 중이다.
공개된 화보 속 소아린은 '블랙 앤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상반된 분위기를 완벽 소화했다. 블랙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컷에서는 차분한 듯 깊이 있는 눈빛으로 시크한 매력을,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은 컷에서는 한층 발랄한 면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와 함께 소아린이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연기자가 되면 다양한 것들을 역할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제가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느꼈던 감정을 다른 분들이 제 연기를 통해 똑같이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인터뷰도 공개됐다.
또한, 소아린은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장르에 대해 "사극과 액션, 공포도 해보고 싶다"라며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런 모습도 있네?'라는 반전 매력을 줄 수 있는 캐릭터가 매력적인 것 같다, 이미지와 반전되게끔 그래서 오히려 센 역할들도 해보고 싶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아린은 지난 2019년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블랙독' '페어링' '라켓소년단' '멜랑꼴리아' '그리드' '돼지의 왕' '닥터 차정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다 이루어질지니' 등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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