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이 된 장원영…실크 드레스·초미니 원피스 완벽 소화 [N화보]

장원영/에스콰이어 제공
장원영/에스콰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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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에스콰이어 제공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감각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패션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21일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장원영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열차 내부를 배경으로 해가 뜨고 지는 시간의 변화를 표현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장원영은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한층 깊어진 내면을 화보에 녹여냈다.

사진 속 장원영은 가죽 재킷과 블랙 초미니 드레스, 실크 소재의 골드 드레스 등 여러 의상을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해당 브랜드의 시계와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콘셉트에 맞춘 눈빛과 포즈로 현장 관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장원영은 현재에 집중하는 삶의 태도를 언급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화제를 모은 이른바 '럭키 비키'에 대해서는 난처한 환경 속에서도 소소한 즐거움을 발견하려는 마음가짐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진행하며 만난 글로벌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전했다. 그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이들이 아이브와 다이브(DIVE)라는 이름 아래 모여 교감하는 과정 자체가 커다란 행운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장원영은 중학생 때이던 지난 2018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가 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을 진행 중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