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라뮤끄·리수’ 메이크업 고수들의 ‘퍼플’ 열전
- 황지혜 기자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올 가을 메이크업의 트렌드는 '퍼플(보라색)'이다. 몽환적인 느낌, 여기에 고급스러움은 덤!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기에 이만한 컬러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자칫 잘못 시전하면 촌스러운 메이크업이 될 수 있다는 사실. 퍼플을 활용한 메이크업을 각양각색 스타일대로 풀어낸 메이크업 고수들의 SNS 속 모습을 파헤쳐본다.
□ 포니(인스타그램-퍼플 메이크업)
포니는 몽환적인 눈빛을 위해 컬러렌즈를 사용하며 언더래쉬를 강조하는 등 선명한 눈매를 만들어내는 메이크업을 종종 선보인다.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전담하는 등 바쁜 스케줄을 자랑하는 그지만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인스타그램의 메이크업은 매번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는 사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로시한 퍼플 립과 블루빛 컬러렌즈를 매치, 고급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의상과 배경지까지 컬러를 '퍼플'로 맞추는 센스까지. "과연 포니"라는 말은 당연스레 따라붙었다.
□ 라뮤끄(유튜브-고져스 퍼플 립 메이크업)
라뮤끄가 유튜브 영상으로 업로드한 '고져스 퍼플 립 메이크업'은 최근의 것은 아니지만 퍼플립을 활용한 적절한 메이크업 팁에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기에 한번쯤 따라해봐도 좋을 것 같다. 이 메이크업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시선을 강탈하는 보라색 입술이지만 전체적인 조화를 완성시키는 고급스러움은 애교살에서 탄생됐다는 사실.
최근 골드펄의 한 브랜드 제품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데 아마도 이러한 고급스러움을 연출시키는 '깨알템'이기 때문 아닐까. 라뮤끄가 말한대로 환상적인 메이크업이 완성됐다.
□ 리수(유튜브-퍼플리쉬 스모키 메이크업)
리수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으면 다소 순해보이는 민낯의 소유자지만 메이크업 후에는 누구도 될 수 있는 당당한 '메신감(메이크업 자신감)'의 소유자다. 그가 시도한 퍼플리쉬 스모키 메이크업은 마치 '뱀파이어'를 연상케하는 묘한 매력을 표출한다.
메이크업의 핵심은 이제는 특별한 날 아니면 시도하기 힘든 '블랙 스모키' 메이크업인데 여기에 서양인의 눈동자처럼 자연스러운 빛깔을 자랑하는 그레이블루 컬러렌즈를 매치해 타고난 뱀파이어처럼 묘한 느낌을 연출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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