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타일 私心코너] 걸크러시 끝판왕 ‘원더우먼’ 갤 가돗의 패션은?
- 강고은 에디터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걸크러시 끝판왕 캐릭터가 나타났다. 1941년 DC 코믹스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로 꾸준히 여성 히어로 캐릭터의 대표주자 자리를 지켜온 ‘원더우먼’의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가 드디어 베일을 벗은 것. 원더우먼 캐릭터가 탄생한 이후 무려 76년 만의 첫 솔로무비다.
강인하면서도 지혜롭고, 아름다운 미모까지 겸비한 원더우먼 역할에는 이스라엘 출신의 갤 가돗이 낙점돼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04년 미스 이스라엘로 우승을 차지했을 만큼, 뛰어난 외모를 지녔다. 여기에 2년 간 이스라엘 방위군에서 복무를 마친 경험이 있어 액션 연기에 있어서도 탁월한 움직임을 보여 팬들은 열광했다.
곧 할리우드 대세 배우로 떠오를 그의 패션은 어떨까. N스타일에서는 갤 가돗의 패션에 대해 분석해 봤다.
갤 가돗은 2007년 데뷔한 이래로 다양한 작품속에서 조연과 주연을 맡아 활동해 왔다. 2009년에는 시원한 액션으로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지젤 역할로 등장하며 매력적인 캐릭터 연기와 액션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영화 ‘원더우먼’에서도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답게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액션연기를 선보여 계속해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원더우먼의 드레스룩은 어떨까. 178cm의 큰 키를 가진 ‘장신 미녀’답게 다양한 드레스를 거침없이 소화해냈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홀터넥 롱 드레스로 화려한 드레스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매니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슈트 재킷을 연상케하는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주변 시선을 모두 사로잡았다.
이목구비가 뚜렷해 짙은 메이크업 보다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입술컬러로 포인트를 더하는 립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여신 미모를 배가시켰다.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캐주얼룩을 선호하는 그는 내추럴한 티셔츠와 스키니 진을 주로 착용했고, 때에 따라 캐주얼한 재킷이나 레더 재킷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사복 패션을 완성했다.
아찔한 스틸레토 힐 역시 그의 사복패션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워낙 큰 키를 소유하고 있어 굳이 굽 높은 신발을 선호하지는 않는 듯 했으나 페미닌한 힐 대신에 깔끔한 플랫슈즈나 스니커즈 등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kang_goeun@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