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핫이슈] 문희준 결혼식, ‘HOT vs GOD’ 오랜만에 패션 대결
- 박시은 기자

(서울=뉴스1) 박시은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가수 문희준과 소율이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1세대 아이돌 그룹 ‘HOT’와 ‘GOD’ 멤버들이 함께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여전히 훈훈한 외모와 멋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당대 최고의 라이벌 그룹에서 지금은 오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두 팀의 멤버들의 ‘하객 패션’을 N스타일에서 살펴봤다.
◆ 의리파 ‘HOT’, 여전히 훈훈한 강타-이재원
신랑 문희준과 함께 ‘HOT’ 멤버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강타와 이재원도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특히 토니안 역시 결혼식에 참석해 축사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검정 페도라와 코트로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강타는 올 블랙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에 터틀넥을 함께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반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재원 역시 롱 코트와 머플러 등의 아이템을 적극 활용해 멋스러움을 강조했다. 단정한 셔츠와 넥타이에 여러 가지 아이템을 매치, 분위기 있는 패션이 완성됐다.
◆ ‘GOD’ 김태우-박준형-데니안, 라이벌 그룹에서 오랜 친구로!
1세대 아이돌 그룹의 양대 산맥으로 손꼽히던 ‘GOD’ 멤버들 역시 결혼식에 참석했다. 스웨이드 코트로 멋을 낸 김태우는 중후한 분위기를 뽐내며 포토월에 올랐고, 새신랑이 된 박준형 역시 깔끔한 슈트로 격식을 갖춘 패션을 연출했다.
문희준의 절친으로 알려진 데니안은 코트와 터틀넥, 카디건 등을 레이어드해 신사적인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세 사람은 감각적인 하객 패션을 선택해 엄숙한 결혼식의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4년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2015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교제 7개월여 만에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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