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타일 해외★] 엠버 허드, 이혼 후 근황 ‘야위어도 빛나는 미모’
- 강고은 에디터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할리우드 최강 미녀로 알려진 여배우 엠버 허드가 이혼 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그는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트 오브 엘리시움(The Art of Elysium)’ 행사의 레드카펫에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은은한 로즈골드 빛이 감도는 스팽글 드레스를 착용한 엠버 허드는 얇은 팔찌와 링을 레이어링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여기에 브론즈 메이크업으로 아름다운 눈매를 부각시켜 완벽한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한편,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과의 위자료 전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음고생으로 한동안 야위었던 엠버 허드는 이날 행사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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