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톤 헤어, 손상 걱정된다면 ‘투톤 붙임머리’로 연출할 수 있어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여름 휴가를 앞두고 휴가지에서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 다이어트에 집중하거나 각종 미용 시술을 받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비교적 손쉽게 이미지를 바꾸는 방법은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머리 길이나 색만 조금 바꿔도 확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어 휴가 느낌을 내기에 제격이다.
이번 여름은 투톤 그라데이션 헤어가 유행 중이다. 트와이스의 쯔위와 에프엑스 크리스탈, 원더걸스 예은, 레이디스코드 소정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은 물론이고 배우 이하늬 등 여러 연예인이 투톤 헤어를 연출해 대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투톤 헤어의 경우 어떤 색으로 염색하느냐에 따라 톡톡 튀는 느낌과 오묘한 분위기를 동시에 낼 수 있지만, 일반인의 경우 쉽게 시도하기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다. 투톤염색을 하려면 탈색이 불가피한데 매일 전문 케어를 받는 연예인과 달리 일반인은 관리가 어려워 머릿결에 손상을 입기 쉽기 때문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최근에는 투톤 붙임머리가 주목받고 있다.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붙임 시술을 받음으로써 손상 걱정 없이 투톤 헤어 연출이 가능하다. 매듭땋기, 스킬땋기, 링 시술, 실리콘 시술 등 다양한 종류의 기술이 있으며, 가격대도 다양하다.
투톤 헤어 연출 시에는 실크레미 플렛팁 붙임머리가 효과적이다. 피스의 연장하는 부분이 평평한 단백질 혼합재료로 돼 있어 열을 가한 상태에서 시술받는 이의 머리카락과 함께 말아준 뒤 열이 식으면 고정되는 붙임머리 기술이다. 다른 시술 방법보다 본인의 머리카락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장점이 있다.
시술을 받은 후에는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단백질 붙임머리의 특성상 유분과 수분관리에 따라 유지기간에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이 엉키지 않도록 수시로 빗질을 해주고 머리를 말릴 때는 두피 쪽은 찬바람, 모발 쪽은 따뜻한 바람으로 완전히 말려줘야 한다. 머리카락이 상하지 않도록 에센스를 발라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붙임머리 전문샵인 레미샵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투톤 붙임머리 시술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었다"며투톤 붙임머리는 머리카락에 별도의 약품을 가하지 않아 머릿결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연출이 가능해 적절한 관리를 해주면 2달 정도는 무난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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