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타일 ★코디] ‘아재 패션은 옛말!’ 女아이돌 샌들+양말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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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흔히 아저씨 패션의 대명사라고 불리며 촌스럽고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악평을 좀처럼 씻어내지 못하는 ‘샌들과 양말’ 스타일링. 최근 미국의 한 소셜 뉴스 웹사이트에서 뽑은 여름철 최악의 남성 신발 패션으로 이 조합이 최다 득표를 한 사실이 드러나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패션의 세계는 늘 다양한 시도를 필요로 한다. 아저씨 패션으로 유명한 이 엉뚱한 조합에 유행의 열기가 불붙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드라마 ‘운빨 로맨스’를 통해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황정음 역시 드라마에서 ‘샌들+양말 스타일링’을 자주 연출해 시선을 끌고 있다.

N스타일에서는 여자 아이돌들이 이 아저씨 패션을 어떻게 센스 있게 스타일링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먼저 ‘섹시 원톱’ 현아는 양말도 섹시하게 스타일링했다. 투박한 와이드 스트랩 샌들에 블랙 망사 양말을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솔로 활동 중인 ‘시크릿’의 전효성도 시원한 서머룩 스타일링으로 하와이안 패턴의 웨지힐 샌들과 양말을 함께 코디했다. 그가 착용한 면 소재 양말이 아닌 얇은 시어 소재나 페미닌한 레이스 양말을 함께 착용하면 더욱 사랑스럽고 시원한 서머룩 연출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사진=뉴스1 DB>ⓒ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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