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증, 종류도 다양…6개월 이상 지속되면 진단받아야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공포증 증상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공포증이란 어떤 특정 상황이나 특정 상황을 예견할 때 지나치게 두려움을 경험하게 되는 현상이다. 의학에서는 불안장애의 한 유형으로 구분한다.
공포증은 종류는 셀 수 없이 많은데, 크게 ‘특정공포증’, ‘사회공포증’, ‘광장공포증’ 등 세 가지로 분류된다. 특정공포증은 어떤 특정한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공포를 말하는데, 공포의 대상은 크게 뱀이나 거미와 같은 동물, 높은 곳이나 물과 같은 자연환경, 혈액이나 주사, 비행기나 엘리베이터와 같은 상황 등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사회 공포증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황하거나 바보스러워 보일 것 같은 사회 불안을 경험한 후 다양한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게 되고 이로 인해 사회적 기능이 저하되는 정신과적 질환이다.
광장공포증은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고 특정 장소나 상황을 회피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불안장애다.
공포증 증상은 공포자극과 가까운 정도, 도피 가능성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공포증은 심할 경우 발작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 정확하게 증상을 파악하고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청소년기에는 유사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이 시기에 최소한 공포증 증상이 6개월 이상이 지속될 경우에 공포증으로 진단하게 된다.
공포증 증상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불안의 요인이 되는 것 중 자극이 가장 약한 것부터 시작, 점차 강한 자극에 노출해 공포를 줄이는 방법이 널리 쓰이며 반대로 강한 자극을 먼저 노출하는 방법도 있다.
공포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포증 증상, 나도 예전에 경험했는데”, “공포증 증상, 발작을 일으키는 간질하고는 다른 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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