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RPM 원년 멤버였던 '에시리', 팀으로 돌아갔다

Mnet '쇼미더머니'.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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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RPM이 에시리(이병룡)와 함께 여름밤에 딱 어울리는 윤수일 밴드의 '아름다워'를 열창했다.

2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에서 무대에 오른 45RPM은 듀엣이라는 소개와 달리 3인조로 재편된 모습으로 생방송 경연 전 고배를 마셨던 에시리와 함께 했다.

이날 45RPM 무대에는 2인조 그룹이었던 45RPM이 옛 멤버를 포함해 신예래퍼 이재훈과 함께 올라 총 4명이 올랐다.

에시리는 힙합그룹 45RPM의 원년멤버였지만 개인사정으로 1년도 안돼 팀을 탈퇴하고 혼자 음악활동을 해왔다.

지난 방송에서 신예래퍼로 45RPM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서 이대로 탈락인가 하는 아쉬움을 줬지만 이날 방송에서 45RPM의 정식 멤버로 무대에 오르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45RPM의 멤버 이현배는 "(처음에 에시리를) 일부러 떨어뜨렸다. 45RPM 정식 멤버로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이제 45RPM은 3인조"라고 했다.

옛 멤버와 함께 흥겨운 무대를 꾸며낸 45RPM과 신예래퍼 이재훈은 125만원의 공연비를 획득했다.

45RPM은 1999년에 결성된 후 오랜 언더그라운드 활동으로 실력을 쌓아오다 2005년 1집 음반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 힙합그룹이다.

news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