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근황공개, 유기견 돕는 봉사활동...'눈길'

KBS '여유만만' 방송 한 장면. © News1
KBS '여유만만' 방송 한 장면. © News1

배우 강수연(47)의 근황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배우 이용녀(57)가 작품활동으로 알게 된 배우 강수연과 함께 자신이 돌보는 70여마리 유기견을 돌보는 장면이 방송됐다.

강수연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모자를 쓴 채 이용녀의 집을 방문해 강아지를 목욕시켰다.

강수연은 "다 생명인데 물론 사랑해주는 사람들도 많지만 너무 함부로 대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며 "다리가 하나 없으니 아이가 불안해 한다. 불안해 하지 말라"며 강아지를 씻겼다.

한편 이용녀는 연극으로 시작해 뒤늦게 영화, 드라마계에 입문했다. 영화 '전우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친절한 금자씨' 등에서 열연한 배우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수연 마음이 너무 예쁘다", "강수연 오랜만이다", "훈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bhj26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