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아내 투병 고백, "내 탓이다"

김보성 © News1 이정선 기자
김보성 © News1 이정선 기자

김보성이 아내의 투병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최근 채널A 토크쇼 '쇼킹' 녹화에 참석한 배우 김보성은 "아내가 갑상선 질병 때문에 많이 아파했다"며 "지금도 약을 먹으며 치료하고 있는 상태"라고 투병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주식투자 실패로 아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라는 MC 탁재훈의 질문에 "나 때문에 아팠던 것 같다. 주식투자 실패로 아내가 힘들어했다"고 답했다.

또 그의 주식 실패로 인해 아내가 직접 돈을 빌리러 다녔던 사연을 밝히면서 "아내가 정말 의리있는 사람이다. 아내를 존경한다"고 말해 자신의 곁을 지켜준 아내에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누리꾼들은 이런 소식에 "우리 엄마도 갑상선암이라 코끝이 찡해졌다", "아내분이 정말 대단하다", "김보성씨, 더이상 아내를 속상하게 하지 말아달라" 등 반응을 보였다.

news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