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생애 첫 뽀뽀신에 "오늘 어떻게 자냐"

온스타일 '이효리의 골든12'. © News1
온스타일 '이효리의 골든12'. © News1

버스커버스커 멤버 장범준이 생애 첫 뽀뽀신으로 수줍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이효리의 골든12'에서는 '보다 콘서트'에서 공개될 뮤직비디오 '다르지 않아요'를 제작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뮤직비디오 감독은 장범준에게 골든12 멤버인 이준희 작가와 뽀뽀신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준희 작가는 쿨하게 괜찮다고 대답했지만 생애 첫 뽀뽀신을 하는 장범준은 "미치겠다"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뽀뽀신은 장범준이 앞을 쳐다보고 있으면 이준희가 장범준의 볼에 뽀뽀하는 상황으로 촬영됐다.

그러나 장범준은 뽀뽀신이 끝난 후 다른 촬영이 이어져도 계속해 수줍어하며 이주희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다.

이러한 모습을 본 이효리는 "주희 언니와 사랑에 빠지는 거 아니냐"며 "순진한 시골총각이 입술 한번 뺏기고 싱숭생숭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범준은 "오늘 어떻게 자냐. 내일 공연해야 되는데"라며 걱정을 늘어놔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장범준 수줍어하는 표정 귀엽다", "뽀뽀에도 수줍어 하다니 순진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jisu122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