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배우 김혜영과 뮤지컬 배우 김성태, 3년만에 합의이혼

귀순배우 김혜영과 뮤지컬 배우 김성태가 올해초 3년만에 합의이혼을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지난 2008년 만났고 2009년 '홍도야 울지마라'라는 악극에 출연하며 그해 11월 임신 3개월 상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성격차이와 금전적인 이유로 합의이혼에 이르렀고 3살배기 아들은 김혜영이 키우기로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앞서 1998년 귀순한 뒤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던 김혜영은 2002년 일반인과 결혼했다 2005년 첫번째 이혼을 한 바 있다.
이혼과 관련해 김혜영은 "횟집 운영에 전념하고 싶다"는 심경을 전했고 김성태는 "부부간 문제로 아이를 보지 못하는 것이 힘들다"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김성태는 현재 모노드라마 '술꾼'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고 있고 내달 장혁과 수애 주연의 영화인 '감기'에 바이러스 연구원 역할로 합류할 예정이다.
jisu12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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