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이목 집중

월드투어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은 레이디 가가가 20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12.4.20 뉴스1/머니투데이 © News1 이기범 기자
월드투어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은 레이디 가가가 20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12.4.20 뉴스1/머니투데이 © News1 이기범 기자

세계적인 팝 가수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한국 내한공연차 한국을 찾았다.

레이디 가가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지난 20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했다. 

2009년 이후 약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레이디 가가는 앞뒤로 깊이 브이자로 파인 흰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또 가가는 진주가 박힌 가면까지 쓰고 나타나 파격적인 패션으로 가가 특유의 패션 감각을 뽐냈다. 

가가 내한공연 측 관계자는 21일 오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서울 공연이 이번 월드투어 첫 공연인 만큼 큰 신경을 쓰고 있다"며 "미리 충분한 리허설 및 준비과정을 갖고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겠다는 각오다. 방송 및 프로모션 등 일정없이 공연에만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레이디 가가는 오는 27일 서울 잘심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내한 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레이디가가'를 통해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이어 5월2일 홍콩, 10일 일본 도쿄, 28일 싱가포르 등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2008년 첫 싱글 'Just Dance'와 두 번째 싱글 'Poker Face'를 내며 연속으로 빌보드 정상에 올랐다.

또 앨범 'The Fame Monster'으로 MTV 뮤직 어워드 8개 부문을 휩쓸고 2011년에는 새 앨범 'Born This Way'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notep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