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92년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풋풋한 모습' 공개

(KBS 2TV 승승장구). © News1
(KBS 2TV 승승장구). © News1

배우 김서형의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김서형은 17일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1992년 과거 미스 강원에 출전했던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19세였던 김씨는 풋풋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또 자기소개를 하며 어색하게 말을 더듬는 풋풋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김씨는 이 대회에 출전해 진선미에 뽑히진 못했지만 '미스 전자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미스코리아 출전 계기에 대해 "연기를 하고 싶은데 뭘 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래서 '자격증 같은 것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악역 전문 배우라니 믿기지 않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며 김씨의 미스코리아 시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