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설' 언차일드, 4분기 컴백…하이업 "내부 정비로 일정 차질"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언차일드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컴백을 알렸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내부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일부 아티스트 일정 및 콘텐츠 제작 진행에 차질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한 달여간 새로운 소식과 콘텐츠를 충분히 전해드리지 못해 팬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답답함과 우려에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현재 원활한 아티스트 활동을 위해 필요한 정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스테이씨는 오는 10월까지 예정된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또한 언차일드는 올해 4분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그러면서 "내부 사정으로 인해 아티스트 활동 소식을 늦게 전해드리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소속 아티스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하고 팬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4월 데뷔한 언차일드는 당초 지난 2일 싱글 2집 '팅 팅'을 발매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소속사는 컴백 일주일을 앞두고,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이후 별다른 소식을 알리지 않아 팀 해체설이 불거진 바 있다.
작곡가 팀 블랙아이드필승이 설립한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스테이씨와 언차일드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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