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데뷔 40주년 트리뷰트 듀엣 앨범으로 컴백 확정…스케줄러 공개

사진제공=LSC
사진제공=LSC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기념한 앨범을 발매한다.

19일 이승철의 소속사 LSC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를 알리는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이번 컴백 프로젝트는 오는 9월 21일부터 풍성한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온다. 21일 컨셉 포토 및 라이브 클립 스포일러 공개를 시작으로, 22일에는 첫 번째 비하인드 포토가 베일을 벗으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9월 23일에는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와 두 번째 비하인드 포토는 물론, 베일에 싸인 스페셜 어나운스먼트가 예정되어 있어 기대가 커진다.

컴백 주간인 9월 28일에는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며, 29일에는 스페셜 이벤트가 전개되어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프로젝트의 첫 포문을 열 선공개 싱글과 뮤직비디오는 9월 30일 오후 6시 전격 발매된다. 특히 스케줄러 하단에는 '+ 앤드 모어'(+ And More)라는 문구가 더해져 선공개 곡 이후에도 이어질 40주년 트리뷰트 앨범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현재 이승철은 전석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인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로 전국을 순회 중이다. 오는 11월 14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인천, 부산, 그리고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 등 전국 주요 도시 대형 공연장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한편 이승철은 지난 1986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1988년 솔로로 데뷔했으며, 이후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마지막 콘서트' '소녀시대' '오늘도 난'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