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몽환적인 비주얼로 변신…신보 '소노로스' 콘셉트 포토 공개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몽환적인 비주얼로 신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과 17일에 걸쳐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30일 발매되는 미니 9집 '소노로스'(sonorous)의 '에코'(Echo)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래비티는 하얗고 깔끔한 공간을 배경으로 각자, 그리고 함께 다양한 형태로 '공명'을 표현하고 있다. 공명 현상이 발생하거나 이를 연상케 하는 악기와 그네, 나선형 오브제 등을 활용해 앨범의 핵심 키워드인 '공명'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몽환적인 분위기 속 소년미를 보여주는 동시에 다양한 공명을 쫒는 모습을 표현하며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가 커지게 만들었다.
유닛과 단체 컷에서는 음악을 같이 듣거나 커다란 니트를 함께 입고, 서로를 바라보는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심리적인 공명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크래비티의 미니 9집 '소노로스'는 아홉 멤버가 서로의 소리를 하나의 울림으로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이를 통해 크래비티는 꾸준히 넓혀온 음악적 스펙트럼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진 팀의 현재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크래비티는 2020년 4월 14일 데뷔한 9인조 그룹이다. 올해 2월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를 개최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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