즌즌, 우용수와 재회…16일 신곡 '낯선 거리' 발매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즌즌이 우용수가 가창한 새 발라드를 선보인다.
14일 즌즌 측은 신곡 '낯선 거리'를 오는 16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낯선 거리'는 힘든 시기에 혼자 남겨진 듯한 감정을 다룬 발라드다. 즌즌이 직접 곡의 이야기를 쓰고 우용수가 노래했다. 즌즌은 올해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며 느낀 외로움과 공허함을 바탕으로 곡을 만들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2월 발표한 이별 발라드 '그래볼게'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췄다. 당시에도 즌즌이 곡을 프로듀싱하고 우용수가 가창을 맡았다.
즌즌은 2016년 혼성그룹 제이앤트루(J&True)로 데뷔한 뒤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을 병행해 왔다. '초승달', '비가 와서 그래', '모래성', '바라고, 바래져', '새벽별' 등을 꾸준히 발표했다.
우용수는 2016년 크라빗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3년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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