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신보 발매 첫날에 음반차트 1위 직행…이번에도 뜨겁다

그룹 르세라핌 / 사진제공=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 / 사진제공=쏘스뮤직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보로 국내외 차트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1일 오후 1시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를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앨범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날 19만 5572장 팔려 11일 자 음반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1집 '스파게티'(SPAGHETTI)의 1일 차 판매량보다 약 2배 증가한 수치이기도 하다.

타이틀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 역시 주요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메이드 마이 나이트'는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밤새 함께 보내는 즐거운 순간을 노래하며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하는 곡이다.

이 곡은 11일 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14위로 진입한 데 이어 12일 오전 9시까지 일본, 미국, 프랑스 등 21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시각 영국(8위), 미국(11위), 일본(12위) 등 18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도 들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와 협업한 뮤직비디오가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10일 자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45위로 직행했고 캐나다(2위), 영국(4위), 미국(5위)을 포함해 총 31개 국가/지역에서 순위권에 안착했다.

한편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인 르세라핌은 지난 2022년 데뷔해 '피어리스' '안티프래자일' '언포기븐' '이지' '크레이지' '핫' '스파게티' 등의 곡을 발매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