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조민규, '스위트 이스케이프'로 컴백…5년 만에 솔로 EP 발매

파라나 엔터테인먼트
파라나 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가 약 5년 만에 솔로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다.

조민규는 10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두 번째 EP '스위트 이스케이프'(Sweet Escape)를 발매한다. 지난 2021년 이후 약 5년 만에 내는 솔로 미니 앨범이다. '스위트 이스케이프'는 보사노바를 중심축으로 재즈와 팝의 색채를 유기적으로 엮은 앨범으로, 조민규는 공동 프로듀서로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넥스트 투 유'는 사랑하는 이에게 청혼을 고백하는 곡으로, 서정적인 가사가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조민규가 공동 작곡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앨범엔 '코모레비'(Komorebi), '리스본행 야간열차'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신보 라이브 무대는 오는 19~20일 진행되는 조민규 솔로 콘서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조민규는 지난 2017년 JTBC ' 팬텀싱어2'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으며, 당시 팀 포레스텔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이듬해 3월 포레스텔라로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 뒤 '달하 노피곰 도다샤', '바람이 건네준 말', '함께라는 이유', '피아노 맨', '아포칼립스' 등의 곡을 냈으며 다양한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다.

또한 조민규는 2020년부터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으며 '라야', '바람', '윌'(Will), '어 크리스마스 심포니'(A Christmas Symphony) 등의 곡을 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