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 '사랑이 온다' OST 12일 발매…감성 발라드

황가람
황가람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황가람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드라마 OST를 가창, 주말 안방극장에 깊은 감동을 전한다.

황가람이 가창을 맡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시간을 읽는다'가 오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신곡 '우리의 시간을 읽는다'는 이별의 아픔과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기억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로,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는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스트링, 섬세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가운데 황가람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점차 고조되는 감정을 밀도 있게 전달한다. 앞서 '사랑이 온다' OST를 통해 웰메이드 가창력을 증명한 바 있는 황가람은 이번 신곡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한편 황가람은 지난 2011년 데뷔했으며 밴드 피노키오의 보컬로 활동했다. 또한 다수의 드라마 OST에 가창자로 참여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이후 '벌써 그립다', '보고싶어 미치겠다', '미치도록 사랑하지만', '오늘도 술잔에 너를 채운다' 등 꾸준히 솔로곡을 발표해 왔으며 2024년 리메이크곡 '나는 반딧불'이 크게 히트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도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