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슬기, 日 데뷔…첫 EP 발매·투어 개최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레드벨벳-아이린&슬기가 일본에서 신보를 내고 정식으로 유닛 데뷔한다.
아이린&슬기는 오는 11월 4일 일본 첫 미니앨범 '치타'(Cheetah)를 현지 음반 발매하며, 이에 앞선 9월 14일 각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전곡 음원을 선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밝고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동명의 타이틀곡 '치타'를 포함해 성숙한 R&B 무드부터 섬세한 감정선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다섯 곡이 수록된다. 이어 아이린&슬기는 9월 19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효고, 오사카, 미야기, 히로시마, 아이치, 가나가와 등 7개 도시에서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한편 아이린&슬기는 지난 2020년 첫 번째 미니앨범 '몬스터'(Monster)를 발매하면서 레드벨벳 내 첫 번째 유닛으로 데뷔했다. 이들은 강렬하면서도 독보적인 음악색과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으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았으며, '몬스터' '놀이' '틸트' '걸 넥스트 도어' 등의 곡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후 열도로 영역을 넓혀 활동을 이어갈 이들의 '넥스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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