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트, 데뷔 첫 유럽 투어 떠난다…12월 개최 확정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뉴비트(NEWBEAT)가 데뷔 후 처음으로 유럽 투어에 나선다.
뉴비트(박민석, 홍민성, 전여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는 지난 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첫 유럽 투어 '브레이크 더 사운드'(BREAK THE SOUND)의 12월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투어는 뉴비트가 가요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유럽 공연이다. 뉴비트는 투어 타이틀인 '브레이크 더 사운드'에 걸맞게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현지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뉴비트는 지난 1월 서울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킨 데 이어 수원, 대전, 대구, 부산을 도는 첫 전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투어를 통해 1000명의 관객을 직접 만나는 미션을 완수하고 1000만 원 기부 공약을 이행하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글로벌 활동에서도 뉴비트의 활약을 빛났다. 뉴비트는 중국 대형 엔터사 모던스카이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상하이 쇼케이스를 치렀으며,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대형 K팝 콘서트 'K-웨이브 인피니티'(K-WAVE INFINITY)에 참석해 30분간 올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실력을 입증했다.
한편 뉴비트는 지난해 3월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그동안 '룩 소 굿' '플립 더 코인' 등의 곡을 발매하면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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