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출신 에반, 미니 1집으로 컴백…셀프 프로듀싱 작업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엔하이픈 출신 가수 에반이 여덟 곡을 담은 첫 미니앨범으로 나선다.
7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에반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를 발매한다.
동명 타이틀곡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에반의 의지를 팝 R&B(알앤비)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에반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외부의 방해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에반은 앨범 전곡의 노랫말을 쓰고, '노이즈'(Noise)를 제외한 일곱 곡의 작곡에 참여했다.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에도 이름을 올렸다.
앨범에는 타이틀곡과 '낫 이너프'(Not Enough), '노이즈', '라이드 와 다이'(Ride or Die), '트와일라이트'(Twilight), '이미처'(Immature), '오버플로'(Overflow), '고잉 홈'(Going Home)이 수록됐다.
에반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오는 10월에는 마카오와 방콕에서 예정된 행사 무대에 오른다.
2020년 엔하이픈으로 데뷔해 희승으로 활동해 온 에반은 올해 3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활동명을 에반으로 바꾸고 솔로로 전향했다. 지난 6월 22일 디지털 싱글 '라이드 와 다이'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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