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10월 20일 컴백 확정…3곡 순차 발매

온유(그리핀엔터테인먼트 제공)
온유(그리핀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샤이니 온유가 세 가지 신곡을 차례로 선보이며 솔로로 돌아온다.

4일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유는 이날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싱글 앨범 '착각'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20일 발매 일정을 알렸다.

온유는 오는 9월 29일 첫 번째 타이틀곡을 공개하고, 10월 7일 두 번째 곡을 선보인다. 세 번째 타이틀곡을 담은 싱글 앨범은 10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트레일러는 사람들이 허공을 바라보다 놀라 뒷걸음질하는 장면에 이어 군중 앞에서 웃고 있는 온유를 비춘다. 온유가 솔로 활동 당시 선보인 콘셉트 사진을 모은 배경은 영화 '트루먼 쇼'의 모자이크 포스터를 오마주했다.

'착각'은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5집 '터프 러브'(TOUGH LOVE) 이후 약 7개월 만의 국내 신보다.

온유는 2008년 샤이니로 데뷔했으며 2018년 미니 1집 '보이스'(VOICE)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4년 그리핀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해 활동 중이다.

온유는 오는 9월 22~23일 일본 도쿄와 10월 3일 대만 타이베이, 10월 31일~11월 1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