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겁쟁이' 티저 공개…성숙해진 비주얼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펜타곤(PENTAGON)이 '겁쟁이' 티저를 공개하며 10주년 컴백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펜타곤은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그리고 3일 공식 SNS에 콘셉트 포토 2종과 무드 필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펜타곤은 스트릿한 분위기 속 세미 정장 패션으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선보였다.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자유롭게 달려가는 펜타곤의 모습이 경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이어 무드 필름에서는 레트로한 무드와 어우러진 신곡 '겁쟁이'의 멜로디가 흘러나와 이목을 사로잡았다. 밝은 표정으로 뛰어다니는 멤버들이 서정적인 멜로디와 대비돼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펜타곤의 싱글 '겁쟁이'는 오는 10월 10일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매되는 신곡이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펜타곤은 더욱 짙어진 가을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신곡 '겁쟁이'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된다.
한편 펜타곤은 지난 2016년 데뷔한 뒤 '빛나리'가 히트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도 '봄눈', '데이지', '청개구리', '그해 그달 그날', '두 오어 낫', '닥터 베베', '신토불이', '도망가자' 등의 곡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갔다. 2023년을 앨범을 발표한 뒤에는 각자 개인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에 데뷔 10주년을 맞아 뭉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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