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1년 만의 신곡으로 돌아온다…21일 '엄니 울엄니' 발매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홍자가 1년 만의 신곡으로 돌아온다.
3일 소속사 아츠로에 따르면 홍자는 오는 21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엄니 울엄니'를 발매한다.
'엄니 울엄니'는 홍자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한 곡이다. TV조선(TV CHOSUN) '미스트롯'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후 약 7년 동안 쉼 없이 다양한 무대와 방송 활동을 이어온 홍자는 이번 여름 잠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곡의 가사를 완성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엄니 울엄니'에는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누구나 한 번쯤 가슴속에 품어봤을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홍자만의 시선과 진솔한 언어로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전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음악적으로도 홍자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정통 트로트 특유의 경쾌한 리듬을 살리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서정적인 가사를 더해 듣는 재미와 진한 여운을 동시에 담았다고 해 기대가 커진다.
한편 홍자는 지난 2012년 정규 1집 '왜 말을 못해/ 울보야'를 발매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오던 중 2019년 방송된 '미스트롯'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다양한 무대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이어왔다. 대표곡으로는 '사랑 참' '비나리' '상사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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