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 日 도쿄 국립경기장 입성

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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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하며 압도적인 글로벌 위상을 증명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MUFG STADIUM)에서 새 월드투어 '런 잇'(RUN IT)의 일본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도쿄 국립경기장 입성은 현지 기준 해외 남성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지난 7월 서울 KSPO DOME 공연 전석 매진으로 투어의 포문을 연 스트레이 키즈는 도쿄를 시작으로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돔 투어를 이어가며 현지에서만 총 3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최근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미국 '빌보드 200' 통산 9번째 1위에 오르며 21세기 그룹 사상 최다 1위 신기록을 쓴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1월 25일 일본 미니 4집 '스이아츠'(SUIATSU) 발매도 앞두고 있다.

독보적인 흥행 저력을 선보이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9월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와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열리는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글로벌 행보를 지속할 전망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018년 데뷔한 뒤 '매니악', '특', '칙 칙 붐', '소리꾼', '락', '백 도어', '신메뉴' '세레모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지난해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8개 앨범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디스 앤드 댓'으로 9개 앨범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