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콘서트 가격 과감하게 깎았다…3만원 티켓 등장에 결국 완판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트리플에스가 팬들을 위해 콘서트 티켓 가격을 과감하게 삭감했다.
트리플에스는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새로운 월드투어 콘서트 '앤드리스'(ANDLESS)를 개최한다.
이런 가운데, 이번 서울 공원의 S석 가격이 3만 원으로 책정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공연 티켓 가격이 대다수 15만원 이상으로 책정되고 있는 가운데, 트리플에스는 팬들의 부담을 덜게 하기 위해 이번 공연의 S석 티켓 가격을 3만원으로 책정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트리플에스의 '앤드리스'는 티켓 오픈 이후 곧바로 매진을 기록했다. 팬들을 향한 트리플에스의 사랑과, 트리플에스를 향한 팬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결과다.
트리플에스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그 어느 때보다 벅찬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트리플에스는 서울에서 축제의 포문을 연 뒤 글로벌로 그 발걸음을 확장한다. 마카오, 도쿄 등 아시아는 물론 토론토, 뉴욕, 시카고,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까지 대륙을 넘나들며 '완전체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우리는 하나이자 스물넷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트리플에스는 2022년 5월 1일부터 첫 번째 멤버 공개를 시작해 2023년 10인조로 먼저 정식 데뷔했다. 이후 2024년 5월, 24인조로 처음 완전체 활동을 선보인 바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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